경기도의회
-
정당도 인사 개입 가능한 경기도의회 인사 조례 통과... 여야가 2명씩 인사위원 추천카테고리 없음 2024. 6. 27. 23:52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양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전문지식․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 임기제공무원이 213명(48.4%)이나 근무하고 있는데 특정인에게 줄서기가 아닌 공정한 인사 운영이 중요하다”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경기도의회 인사위원회의 기능에는 임기제공무원의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에 관한 심의 규정이 없어 임기제 공무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에 한계가 큰 상황이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개정규칙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인사위원회 기능에 임기제공무원 임용 및 근무기간 연장 신설 ▲인사위원회 위원으로 각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각 2명 이내의 사람을 추천할 수 있도..
-
성차별 논란 경기도의회 사무처, 갑질에 성희롱 논란까지 추가 가세카테고리 없음 2024. 5. 28. 15:49
경기도의회 사무처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언론을 통해 공론화된 가운데 김종석 사무처장 체제의 잇따른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양이다. #성차별 #논란 #경기도의회 #사무처 #갑질에 #성희롱 #논란까지 #추가 #가세 #몸매 #품평 #남자친구 #주말 #질문 #변태 #직원 #조직 #노조 #대응 #사무처장 #공모 #개방직 #김종석 #업무 #조직 #관리 #부천 #염종현 #의장 #임명 #출신 #임기제 #국회의원 #선거 #챙기기 #지역구 #공천 #민주당 #임용 #지역 #비율 #성차별 #출신지 #논란 #희롱 #차별 #발언 https://joongboodaily.com/news/15876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data-og-description="경기도의회 사무처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