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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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감정지구 주민들, "공영개발 강력 반대, 주민제안 도시개발 수용 촉구" 1,931명 탄원서 김포시에 공식 제출카테고리 없음 2024. 9. 11. 09:48
김포 장기감정지구 주민들, "공영개발 강력 반대, 주민제안 도시개발 수용 촉구" 1,931명 탄원서 김포시에 공식 제출 #김포 #장기 #나짐 #감정 #도시개발 #민간개발 #공영개발 #도시공사 #용역 #수익 #돌 #공원 #학교 #신설 #계획 #착공 #입주 #분양 #아파트 #짬짜미 #특정 #세력 #독점 #대장동 #감정4 #주민 #반발 #시청 #면담https://joongboodaily.com/news/18399 김포 장기감정지구 주민들, "공영개발 강력 반대, 주민제안 도시개발 수용 촉구" 1,931명 탄원서도시관리공사 사장, 도시계획국장 배석 김포시장 면담도 요청 "행정절차 진행 않다가 갑자기 수용불가 의견 유선 통보" 울분 겉으로는 공공이익 명분, 실제로는 민간에서 짬짜미 가능 주장 2022joon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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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감정지구 주민들, 공영개발 추진 집단반발카테고리 없음 2024. 7. 20. 11:57
"고등학교 신설 협의까지 마쳤는데... 뺏어가려는 것""주택 살다 전세로 들어갈 수도"... 낮은 보상가 우려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신규 공영개발사업 추진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해당 사업의 대상부지로 꼽히고 있는 지역의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토지주들이 중심이 되어 수년 간 제값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민간개발을 추진해 왔는데 도시관리공사가 공영개발에 나설 경우 수용 보상가가 그보다 한참 낮아질 수 있어 반대하는 것이다. 앞서 7월 3일 이형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은 하반기 언론인 간담회에서 공사의 신규 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민간보다 공공이 들어가는 게 맞으면 저희가 하는 것"이고 "공공이 하는 것 보다 민간이 낫다 싶으면 민간이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공사는 6월 19일 ‘김포시 일원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