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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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면 이렇게 두겠나"... 구도심 흉물 현장 방치에 김포 양촌주민들 원성카테고리 없음 2024. 9. 4. 18:42
"신도시면 이렇게 두겠나"... 구도심 흉물 현장 방치에 김포 양촌주민들 원성 #김포 #신도시 #구도심 #현장 #흉물 #휀스 #가림막 #방치 #폐기물 #쓰레기 #과태료 #부과 #허가 #취소 #행정 #양촌 #주민 #원성 #민원 #시민 https://joongboodaily.com/news/18304 뉴스종합 | 중부데" data-og-description="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나대지 문제로 양촌읍 주민들이 김포시에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해당 부지는 양촌읍 양곡리 388-9번지 일대 6필지 총 308.9평방미터 규모의 대지로 사업자가 수년 전 이곳" data-og-host="joongboodaily.com" data-og-source-url="https://joongboodaily.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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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동문리 근대한옥 방치 군의원 주장은 사실무근” 반박카테고리 없음 2024. 7. 15. 11:13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가등록유산인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과 관련 ‘군수가 문화재를 훼손하고 외면하고 있다’는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의 1인 시위 및 보수 설계비 집행 논란에 대해 15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반박에 나섰다. 가 군수는 “근대한옥 기증자 가족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어 보수 설계비를 명시이월한 상태로, 문화재 방치 및 직무유기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군의원이 정확한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의도적이고 부당한 주장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은 1930년 건립된 4동 420㎡ 규모의 건물로 2013년 2월 당시 소유자 김모 씨가 ‘등록문화재 등록 후 문화 관련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태안군에 기부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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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중에도 무단투기" 폐기물업체 대표 등 4명 검거... 1명 구속카테고리 없음 2023. 3. 27. 09:40
김포시 땅에 2년 간 폐기물을 무단 방치한 폐기물업체 공동대표 4명이 검거됐다. https://www.gimpoin.com/news/8489 "도피 중에도 무단투기" 폐기물업체 대표 등 4명 검거... 1명 구속 > 뉴스종합 | 김포인 종합 소식 김포시 땅에 2년 간 폐기물을 무단 방치한 폐기물업체 공동대표 4명이 검거됐다. 김포경찰서(서장 김규행) 수사과 사업장 폐기물을 수거하여 무단으로 국사유지에 투기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을 www.gimpoin.com #폐기물 #무단 #방치 #투기 #검거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