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포시청노조, "의회 정상화 않을 거면 전원 사퇴" 성명카테고리 없음 2024. 11. 27. 05:55
https://joongboodaily.com/news/19589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2025년 본예산이 언제 확정될지 조례 및 조직개편안이 언제 통과될지 김포시의회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의회를 정상화시키지 않을 거면 차라리 전원 사퇴하라"는 성명을 냈다. 김포시의회 파행이 5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양쪽의 주장 모두 근거가 있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김포시민의 삶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김포시 발전과는 더더욱 관계가 없다. 김포시 의회는 지금 고작 자리 하나를 더 차지하기 위해 상대를 굴복시키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김포시 전체를 마비시켜 놓았다. 시민을 위한 정치? 어린아이도 비웃을 말을 태연하게 내뱉으면서 진정 부끄러워 하는 의원이 단 한 명도 없는가. 만약 그러하다면 ..
-
고공연대, “고양페이 예산 즉각 편성하라” 촉구카테고리 없음 2024. 1. 15. 11:15
https://www.gimpoin.com/news/13368 고공연대, “고양페이 예산 즉각 편성하라” 촉구 > 뉴스종합 | ⓒ 김포in뉴스 - 종합 뉴스정보 콘 “고양시민이란 이유로 행정적 차별대우와 보편적 권리 박탈당해” 경기도 고양시 8개 단체 고공기관단체로 구성된 고양시공공노동조합연대(이하 고공연대)가 고양시와 고양시 의회에 “고양 www.gimpoin.com #이동환 #고양시 #시장 #의회 #지역화폐 #고양페이 #예산 #즉각 #편성하라 #촉구 #성명 #고공연대 #공공 #노동조합 #연대 #위원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노조 #한국건설기술연구원노조 #고양특례시청노조 #EBS교육방송노조 #한국수자원기술원노조 #고양도시관리공사노조 #고양시문화재단노조 #국공립예술단고양시지부노동조합 #8개 #단체 #소속..
-
“5호선 연장 확정만이 골드라인 문제 근본 해결책"카테고리 없음 2023. 4. 22. 13:02
김포원도심총연합회 성명서 발표 "대광위, 직권중재 기일 약속해야" "노선은 경제성, 신속추진이 기준" 김포원도심총연합회가 21일 "2019년 개통 직후부터 김포골드라인의 심각성은 모두가 인지하였고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와 검단신도시의 인구 유입 등 추가적인 위험요인들이 예견되었음에도 시민들의 목숨이 경각에 이른 지금에서야 임기응변식의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성명서를 내고 개탄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나온 대책들은 '현재 인구'를 기준으로 한 단기적인 임시대책에 불과하며 향후 '미래 인구'까지 고려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만이 근본적인 대책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관계기관 회의가 2차례 진행되었음에도 대광위에서는 뚜렷한 중재안을 내놓지도, 직권중재 기일에 대해서도 확답하지 않고 있어 자칫 제..
-
"더 큰 사고 발생해도 이상한 일 아니다"... 정부 결단 촉구카테고리 없음 2023. 4. 14. 01:09
13일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이틀 전 발생한 김포골드라인 안전사고와 관련 서울5호선, GTX-D, 인천2호선에 대한 희망과 정부의 확실한 계획을 재차 촉구했다. 김검시대는 이날 ‘교통 개선은 시민들의 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성명에서 “시민들은 두렵다. 김포골드라인에서 일어나는 시민들의 부상 소식은 이제 새로운 뉴스가 아닌 일상"이라며 "인명이 희생되는 더 큰 사고는 언제 발생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사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콩나물시루에 몸을 싣고 있다. 비극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정부와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어 “시민들은 답답하다. 시민들은 매일매일 움직이는 이태원의 참사 현장 같은 열차에 몸을 맡기지만, 교통이 개선된다는 희망의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 희망 ..
-
"서울5호선, 최단거리 노선으로 콤팩트시티와 동시착공해야"카테고리 없음 2023. 3. 26. 00:57
한강신도시총연, "안 돼면 건폐장, 차량기지 수용 강력 반대" 성명 "손해는 김포가 보는데 인천 서구 3개 역사 국자노선 이야기 무성" "대학병원 유치 2년, 진행된 것 없어... 시 부담 비용 점점 커질 것" "장기동 문화예술회관 시네폴리스로 변경? 원 계획대로 추진해야" "광역소각장, 왜 모든 혐오시설들 서쪽에 위치해야 하는가?" 반문 "수차례 답변·면담 요구에 일언반구 없어...불신 쌓이고 진의 의문"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가 서울지하철 5호선 노선안, 인하대학교 부속병원 유치, 문화예술회관 부지 변경,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등을 열거하며 "처음 기대했던 것들에 대한 불신이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필히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https://www.g..
-
“11개월째 뭉개고 있는 경찰... 심히 유감"카테고리 없음 2023. 3. 14. 23:04
스포츠인권단체들이 지난해 4월 발생한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건과 관련 수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경찰을 수사의지를 강하게 성토했다. https://www.gimpoin.com/news/8343 뉴스종합 | 김포인 종합 소식지" data-og-description="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건 관련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촉구 기자회견 하루 전 코치진 3명 '직무정지' 스포츠인권단체들이 지난해 4월 발생한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 data-og-host="www.gimpoin.com" data-og-source-url="https://www.gimpoin.com/news/8343" data-og-url="https://www.gimpoin.com/news/8343"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