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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연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취소...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시행카테고리 없음 2024. 7. 23. 06:36
태안군이 정부 지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상품권인 ‘태안사랑상품권’의 운영 정책을 일부 변경한다. 태안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8월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에 대한 등록취소 처분을 내리고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캐시백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사용처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것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취소 정책은 지난해 최초 적용돼 태안지역에서 61개소가 가맹점에서 제외된 바 있으며 올해 정책 연장에 따라 추가로 13개소가 제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관내 가맹점 총 74개소에서는 내달부터 정책수당을 제외한 일반 태안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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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카테고리 없음 2024. 4. 1. 08:36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출처]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416 #민주 #시민 #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행사 https://joongboodaily.com/news/14777 4.16민주시민교육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경기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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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카테고리 없음 2024. 3. 30. 10:4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토요일 오전 5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 동탄역에 방문하여 동탄에서 수서로 출발하는 GTX-A 첫 열차에 탑승했다. [출처]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GTX #동탄 #수서 #개통 #출퇴근 #철도 #일산 #강남 #고양 https://joongboodaily.com/news/14767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박상우 국토부 장관, 개통 첫날 첫 열차 탑승 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토요일 오전 5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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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통번역 서비스 신청하세요”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카테고리 없음 2024. 3. 20. 09:05
경기도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의 가정통신문(알림장 등)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통번역 서비스는 다문화가족 학부모나 아동뿐만 아니라 배포할 가정통신문 등의 번역이 필요한 도내 교육 관련 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도내 3… joongboodaily.com 경기도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의 가정통신문(알림장 등)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출처]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통번역 서비스 신청하세요”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다문화 #가정 #가정통신문 #통신문 #학교 #학생 #성적 #알림 #정보 #통번역 #통역 #번역 #서비스 #신청 #중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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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발행인 기념사] "좋은 기사엔 박수를 못난 기사에는 죽비를"카테고리 없음 2023. 4. 18. 22:23
1987년 노태우 대통령의 6.29 민주화 선언 이후 '자유언론 창달'의 기치 아래 수많은 미디어가 탄생하며 다시 찾은 봄을 만끽했습니다. 이후 중앙 매체의 복간과 창간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지역언론운동이 일어났고 시민과 호흡하며 여전히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1980년대 텔레비전이 라디오를 밀어내고 2000년대 인터넷이 종이신문을 밀어내고 현재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거대 OTT(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이 대중의 관심을 휩쓸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은 밀려났을지언정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체 생존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역신문조차도 '로컬'의 장점을 살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핵심은 독자(시청자)와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봐주는 이가 있어야 하고 들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