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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원이 김포시의 철도공단 설립 추진의지에 의구심이 든다며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지난해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FC U-18 유소년 축구선수 사건과 관련 진정어린 사과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gimpoin.com/news/8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