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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수 보궐] 득표율 40% 초반 넘기면 승리... 13일간 혈전 돌입카테고리 없음 2024. 10. 2. 14:47728x90반응형SMALL
10.1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3일 목요일 각 캠프별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는 당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강화읍 수협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연다.
박 후보는 "내일부터 강화군수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출정식에 함께해 주신다면 반드시 군민 통합과 중단 없는 강화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당부했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당일 오전 9시 알미골사거리에 이어 오후 5시 수협사거리에서 필승캠프 출정식을 갖는다.
한 후보 측은 "유세 첫날 출정식에 참석해 한연희의 승리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의 사전투표는 11일(금)과 12일(토) 이틀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면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로 가면 본투표일인 16일 이전에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
[여론조사] 박용철 45% > 한연희 33% > 안상수 11%... 박 후보, 오차범위 밖 앞서
[강화군수 보궐] "45% 잡아라"... 최소 3파전, 본선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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