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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105] 김포갑 김보현 등 국힘 총선 후보 14명 "불체포특권 포기" 공동선언... "선민후사" 한동훈 비대위에 화답카테고리 없음 2023. 12. 27. 11:18728x90반응형SMALL
https://www.gimpoin.com/news/12998
김보현, “개인의 범죄 은폐 수단이 돼버린 불체포특권, 국민은 특권의식 아닌 민심 대변할 국회의원 원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전국의 국민의힘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 14명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선민후사(先民後私)’ 시대정신에 공감한다며 ‘불체포특권 포기 공동선언문’에 서약했다.
한 비대위원장이 취임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새 비대위에 힘을 싣고 여당 총선 승리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27일 오전 기준 불체포특권 포기에 동조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은 김보현(경기 김포시 갑), 권오현(서울 중구 성동구 갑), 김기흥(인천 연수구 을), 김성용(서울 송파구 병), 김인규(부산 서구 동구), 배철순(경남 창원 의창구), 신재경(인천 남동구 을), 이동석(충북 충주시), 이병훈(경북 포항 남구 울릉군), 이승환(서울 중랑구 을), 이창진(부산 연제구), 전지현(경기 구리시), 최지우(충북 제천시 단양군), 허청회(경기 포천시 가평군)이다.
이들은 한 전 장관의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 직후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으로 공동선언을 준비했으며 “선민후사의 시대정신에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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