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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 35% > 국힘 31% > 이준석 신당 11% > 이낙연 신당 8%카테고리 없음 2024. 1. 2. 10:44728x90반응형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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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이 단 9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2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ㆍ현직 대통령 호감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로 오차범위 내 계속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박정희 26%, 윤석열 12%, 문재인 12%, 김대중 11% 등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11월 대비 2%p 내린 39%, 부정률은 2%p 오른 59%로, 부정률이 20%p 높았다.
제22대 총선 지역구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6%) vs 국민의힘 후보(40%)’, 정당지지도는 ‘민주당(44%) vs 국민의힘(39%)’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인 5~6%p 우위를 보였다. 11월 대비 민주당은 각 2%p씩 올랐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제3지대 신당을 가정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35%) △국민의힘(31%) △이준석 신당(11%) △이낙연 신당(8%) △정의당(3%) 등으로 나타났다. 신당을 전제하지 않았을 때보다 민주당은 9%p, 국민의힘은 8%p 각각 낮아진 수치다.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전체 응답층에서 33%, 보수층에서는 58%로 독주했다. 11월 대비 전체에서 7%p, 보수층에서 11%p 급등했다.
범진보 대권주자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전체 38%, 진보층에서 65%를 얻어 경쟁후보군을 압도했다. 11월 대비 전체에서 1%p 소폭 올랐고, 진보층에서는 변동이 없었다.
제22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ㆍ여당 지원론(41%) vs 정부ㆍ여당 심판론(52%)’로, 심판론 공감도가 11%p 높았다. 11월 대비 지원론‧심판론 모두 1%p 소폭 상승했다.
제22대 총선을 이끌 민주당 이재명 대표 호감도는 ‘호감(45%) vs 비호감(50%)’,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호감(44%) vs 비호감(51%)’로, 비호감도가 각각 5%p, 7%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 전ㆍ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0%(▲5) vs 박정희 26%(▲3) vs 윤석열 12%(▼2) vs 문재인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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