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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길은 뚫어서, 없는 길은 만들어서" 유천호 강화군수 영결식 엄수카테고리 없음 2024. 3. 13. 15:04728x90반응형SMALL
고인은 ‘막힌 길은 뚫어서, 없는 길은 만들어서 나간다’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인천시와 중앙부처, 국회까지 직접 찾아다니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강화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이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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