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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의원, "김포시장 본회의 참석률 27%... 시정, 독선과 독주" 주장카테고리 없음 2024. 3. 14. 11:08728x90반응형SMALL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이 14일 2차 본회의에서 "김포시장의 본회의 참석률이 27%"라며 "시의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불통에 고집까지 더해서 고집불통, 결국 시정의 독선과 독주가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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