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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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 서울 동부간선로 정체 사라진다... 지하차도 2029년 개통, 월계서 강남까지 10분 끝카테고리 없음 2024. 10. 2. 17:57
오세훈 서울시장 1기 재임 시절인 2009년 발표했던 동부간선 지하도로가 15년 만에 첫 삽을 뜬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 나들목(IC)∼대치IC 통행시간이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오후 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 우선 이달에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성북구 석관동(월릉교)~강남구 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 12.5km 지하화 공사를 시작한다. 1991년 개통한 동부간선도로는 서울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교통량 증가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가 반복돼왔다. 이번 착공하는 월릉교~대치우성아파트 12.5km구간은 중랑천과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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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카테고리 없음 2024. 3. 30. 10:4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토요일 오전 5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 동탄역에 방문하여 동탄에서 수서로 출발하는 GTX-A 첫 열차에 탑승했다. [출처]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GTX #동탄 #수서 #개통 #출퇴근 #철도 #일산 #강남 #고양 https://joongboodaily.com/news/14767 “GTX 첫 출발... 출퇴근 30분 시대 개막” >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박상우 국토부 장관, 개통 첫날 첫 열차 탑승 점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토요일 오전 5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