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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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김포시의원, "이제 태극기 달고 광화문 한남동으로 나가야 할 때"... 윤석열 탄핵.체포 반대 선봉카테고리 없음 2025. 1. 13. 10:54
유영숙 김포시의원, "이제 태극기 달고 광화문 한남동으로 나가야 할 때"... 윤석열 탄핵.체포 반대 선봉 https://www.joongboo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유영숙 #기초 #시의원 #김포 #탄핵 #체포 #반대 #계엄 #윤석열 #집회 #선거 #선관위 #부정 유영숙 김포시의원, "이제 태극기 달고 광화문 한남동으로 나가야 할 때"... 윤석열 탄핵.체포 반국민의힘 유영숙 김포시의회 의원이 윤석열 탄핵 반대와 체포 반대의 선봉에 서고 있다. 유 의원은 2018년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시의원 배지를 단 뒤 2022년www.joongbo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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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건의 배척? 사실과 달라... 경제성 높고 민간서 이미 사업의향서 제출"카테고리 없음 2024. 11. 28. 08:56
https://joongboodaily.com/news/19600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일부 지자체장들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특히 "정치적으로 자신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부정확한 정보로 주민들 간의 갈등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정책이 정치 쟁점으로 변질될 경우 오롯이 그 피해는 도민들에게 돌아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3개 사업에서 미 선정한 사유는 경제성(B/C)이 높고 민간투자자가 국토교통부에 사업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 민간투자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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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백서... "김포-서울 메가시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냉혹 평가카테고리 없음 2024. 10. 29. 09:13
4·10 총선이 끝난 후 200여 일 만에 공개된 국민의힘 총선 백서는 서울 편입으로 촉발 된 메가시티 공약에 대해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고 냉혹하게 평가절하했다. https://joongboodaily.com/news/19224 #메가시티 #서울 #김포 #편입 #총선 #평가 #백서 #참패 #공약 국민의힘이 지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참패의 원인과 책임을 기술한 총선백서를 28일 공개했다. 4·10 총선이 끝난 후 200여 일 만에 공개된 백서는 용산발 리스크와 불안정한 당정 관계, 당시 비대위원장이었던 한동훈 대표가 내세운 시스템 공천·이조심판론 등을 총선 패배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서울 편입으로 촉발 된 메가시티 공약에 대해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고 냉혹하게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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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 소통과 화합 행보 예고카테고리 없음 2024. 10. 17. 00:28
10.1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6일 자정 현재 82.06%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박 후보는 득표율 50.69% 15,160표를 받아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7.93%p 2,370표 차로 앞서고 있다. 한 후보는 42.76% 12,790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박 후보는 3선 강화군의원 출신으로 인천시의원 재임 중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 후 무려 13대 1의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선거를 치르면서 지난 총선에서의 호별방문 논란, 다른 후보의 경선 불복 사태, 학력 표기에 대한 이의제기 등 여러 차례 고비가 있었으나 이를 물리치고 1년 8개월 임기의 강화군수 당선이 유력한 상태다. 박 후보는 예비후보 때부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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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국힘,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해외출장 절차 위반” 재검토 촉구카테고리 없음 2024. 10. 14. 15:20
14일 고양시의회 국민의힘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무국외출장이 ‘꼼수’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되도록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고양시의회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르면, ‘출국 45일 전까지 별지 제1호 서식에 따라 공무국외출장 계획서를 작성해 심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그러나 기획행정위원회·환경경제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4개 상임위원회가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가 개최 되기도 전에 미리 항공권을 발권하는 등 심사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10월 16일로 예정 돼 있는 시의회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가 개최 되면 출국은 그로부터 45일 뒤인 11월 30일 이후에나 가능하다. 하지만 민주당과 무소속 시의원들은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