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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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여의도 복귀... 이준석 의원실 합류 / 막상 쉽지 않은 보좌관들의 정치인 도전카테고리 없음 2024. 6. 2. 14:32
김경한, 여의도 복귀... 이준석 의원실 합류 / 막상 쉽지 않은 보좌관들의 정치인 도전 스크랩한 내용 아래에 덧붙일 글을 한#선거 #총선 #국회의원 #시장 #여의도 #국회 #보좌관 #비서 #송지원 #김보현 #대통령 #비서실 #부속실 #행정관 #배성례 #이윤생 #홍철호 #김동식 #유영록 #정하영 #김병수 #박상혁 #김민 #이회수 #김준현 #정의화 #정청래 #노웅래 #강창일 #윤석열 #임채정 #강창일 #유정복 #윤상현 #홍철호 #최춘식 #이회창 #운경재단 #김경한 #정경희 #배지 #진출 #정치인 #도전 #경선 #당협 #조직위원장 #위원장 #고배 글 5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https://joongboodaily.com/news/16044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data-og-descrip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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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0] 김경한 후보 사퇴... 김포을 홍철호, 박상혁 2파전 압축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카테고리 없음 2024. 3. 21. 12:29
앞서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던 이환승 후보도 18일 사퇴한 바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김포시을 국회의원 총선은 국민의힘 홍철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출처] [총선-20] 김경한 후보 사퇴... 김포을 홍철호, 박상혁 2파전 압축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김포 #지역신문 #협의회 #총선 #특별 #취재반 #공동기사 #김경한 #사퇴 #김포시을 #선거 #총선 #중부데일리 #기사 #뉴스 #신문 #개혁신당 #후보 https://joongboodaily.com/news/14630 [총선-20] 김경한 후보 사퇴... 김포을 홍철호, 박상혁 2파전 압축 >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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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해야... 간첩 활동에 도움 되는 입법은 바로잡아야 한다”카테고리 없음 2024. 3. 18. 22:54
김경한 김포시을 국회의원 후보(개혁신당)가 희망공약 시리즈 다섯번째로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 공약을 발표했다. [출처] 김경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해야... 간첩 활동에 도움 되는 입법은 바로잡아야 한다” - 중부데일리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https://joongboodaily.com #김경한 #개혁신당 #후보 #국정원 #대공 #수사권 #복원해야 #경찰 #이첩 #이관 #부활 #복귀 #간첩 #활동에 #도움 #되는 #입법은 #바로 #잡아야 #총선 #선거 #김포시을 #국민의힘 #민주당 #홍철호 #박상혁 #이환승 #사퇴 #무소속 https://joongboodaily.com/news/14573 김경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해야... 간첩 활동에 도움 되는 입법은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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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이준석 개혁신당 정책본부장 합류... 수도권 제3지대 파급력 주목카테고리 없음 2024. 1. 15. 00:21
"국민의 희망과 기대를 외면한 채 폭주하는 집권여당, 독재로 기울어 가는 제1야당" 비판 김경한 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이준석, 전하람, 이기인, 허은아 등 여권 출신 인사들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대안 정치세력 이른바 개혁신당의 정책본부장으로 중책을 맡으며 합류한다. 김 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대 양당의 내부 카르텔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 피로감은 해소되지 않은채 매번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렸다"며 "다행히 이제 새로운 선택지가 제시되었고 정치세력 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국민의힘에서 섣불리 던진 '김포시 서울편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다가 보좌관직에서 면직되고 끝내 탈당했다. 힘 있는 다수의 횡포 앞에 침묵이 아닌 행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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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포는 어떻게 김기현의 무덤이 되었나?카테고리 없음 2023. 12. 18. 14:50
김경한 전 김포시장 예비후보 ▲ 반쪽짜리 리더십의 당대표, 당선에서 사퇴까지 9개월 지난 14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사퇴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와 혁신위원회 실패에 대한 당 내외의 강한 압박이 있었다. '김기현 리더십으로는 총선을 이길 수 없다'는게 사퇴를 요구한 인사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사실, 기초단체장 선거 1곳의 패배가 당대표를 끌어내릴 정도로 큰 일은 아니다. 혁신위의 희생요구에 당내 중진들이 호응하지 않았다는 것도 당대표에게 사퇴까지 언급하기엔 무리가 있다. 김기현은 용산에서 불어온 바람 덕에 당 대표에 당선되었다는 평가로 인해, 처음부터 반쪽짜리 리더로 출발했다. 김태우 후보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재공천한 것을 비롯해, 그의 절뚝거리는 행보는 사사건건 용산의 간섭을 받는것처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