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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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4급 간부, 수시로 직장 이탈해 안마기공 받아... 국무조정실 조사 예정카테고리 없음 2023. 11. 30. 18:33
https://www.gimpoin.com/news/12437 김포시청 4급 간부, 수시로 직장 이탈해 안마기공 받아... 국무조정실 조사 예정 > 뉴스종합 | ⓒ 김포시청 4급 간부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근무시간 중 수시로 직장을 이탈해 안마기공을 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고 있다. 김포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런 일탈은 A씨가 근무시간에 www.gimpoin.com 김포시청 4급 간부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근무시간 중 수시로 직장을 이탈해 안마기공을 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고 있다. 김포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런 일탈은 A씨가 근무시간에 지속적으로 시내의 한 안마기공소를 들락거리자 이를 이상히 여긴 주민이 국무조정실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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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김포 서울 편입 대찬성카테고리 없음 2023. 11. 6. 11:48
https://www.gimpoin.com/opinion/48 [발행인칼럼] 김포 서울 편입 대찬성 > 오피니언 | ⓒ 김포in뉴스 - 종합 뉴스정보 콘텐츠 미디어 한 나라의 수도 시민이 되자는데 반대할 사람 없다. 김포든 다른 도시의 주민들이든 “서울 시민 되겠나?” 물어보면 열 중 여덟아홉은 찬성이니 여론조사나 주민투표 결과는 이미 나온 거나 다 www.gimpoin.com 한 나라의 수도 시민이 되자는데 반대할 사람 없다. 김포든 다른 도시의 주민들이든 “서울 시민 되겠나?” 물어보면 열 중 여덟아홉은 찬성이니 여론조사나 주민투표 결과는 이미 나온 거나 다름없다. 그러니 찬성 측은 ‘설득’이 아니라 ‘설명’만 잘하면 되는 사안이다.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결국 정치로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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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귀금속점·호프집에서 법카 남용... 새벽 부당 사용도 비일비재카테고리 없음 2023. 10. 15. 23:31
https://www.gimpoin.com/news/11506 산림조합, 귀금속점·호프집에서 법카 남용... 새벽 부당 사용도 비일비재 > 뉴스종합 | ⓒ 김포in 산림조합은 그동안 농협과 수협에 비해 조직의 규모가 작은 점 때문에 관련된 부정 부패 사실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 통제 체계도 느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병길 국회의원 (국민의 www.gimpoin.com 법인카드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공공 부패 영역인 수의계약 문제 역시 산림조합에서는 비일비재하게 규정을 위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조합은 규정 상 조합원이 대표자로 있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선 안되고 견적에 계약 추정 가격에 따라 견적서를 제출받도록 하고 있다. [출처] 산림조합, 귀금속점·호프집에서 법카 남용... 새벽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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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투어 특집] 휴가 끝? 곳곳이 이색풍경, 연중무휴 대청도카테고리 없음 2023. 9. 5. 02:44
https://www.gimpoin.com/weekendn/93 [섬투어 특집] 휴가 끝? 곳곳이 이색풍경, 연중무휴 대청도 > 주말N | ⓒ 김포in뉴스 - 종합 뉴스정 # 배 타고 떠나는 깃대종 생태탐사 (대청=김포인뉴스) 최구길 기자 = 8월 중순 대청부채를 만나기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옹진군 대청도로 향했 www.gimpoin.com (대청=김포인뉴스) 최구길 기자 = 8월 중순 대청부채를 만나기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옹진군 대청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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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발행인 기념사] "좋은 기사엔 박수를 못난 기사에는 죽비를"카테고리 없음 2023. 4. 18. 22:23
1987년 노태우 대통령의 6.29 민주화 선언 이후 '자유언론 창달'의 기치 아래 수많은 미디어가 탄생하며 다시 찾은 봄을 만끽했습니다. 이후 중앙 매체의 복간과 창간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지역언론운동이 일어났고 시민과 호흡하며 여전히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1980년대 텔레비전이 라디오를 밀어내고 2000년대 인터넷이 종이신문을 밀어내고 현재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거대 OTT(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이 대중의 관심을 휩쓸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은 밀려났을지언정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자체 생존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역신문조차도 '로컬'의 장점을 살려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핵심은 독자(시청자)와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봐주는 이가 있어야 하고 들려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