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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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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난다.카테고리 없음 2023. 2. 26. 16:45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그래서 부모 노릇이 참으로 어렵다. 나와 똑같은 내가 세상을 활보하고 있으니 말이다. 싫든 좋든 나의 모습이니 말이다. ■종두득두(種豆得豆) 콩 심은데 콩 난다. ■본성난이(本性难移) 인간의 본성은 바뀌기 어렵다. ■시부시자(是父是子) 이 아비에 이 아들. ■부전자승(父傳子承) 아버지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이 아들에게 이어짐. ■다남다구(多男多懼) 아들을 많이 두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음. #종두득두 #본성난이 #시부시자 #부전자승 #부전자전 #다남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