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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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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신도시 성공하려면 6월에 5호선 결단해야카테고리 없음 2023. 4. 12. 23:29
김포가 최근 3년간 국가의 철도망 계획에 오르내리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5호선 노선안을 놓고 김포와 인천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첫 신도시인 콤팩트시티가 성공하려면 올해 안에 노선 결정을 끝내고 신속하게 착공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5호선과 GTX, 인천2호선 등 김포 관련 철도망 사업들을 중간 점검한다. [서울5호선 연장] 대광위 직권 노선 결정 가능성 주목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를 연결하는 24.2km 길이의 서울지하철 5호선 이른바 김포한강선 연장사업은 누가 뭐래도 김병수 시장의 제1공약이다. 지난해 11월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사업의 추진 일정을 고려했을 때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올해 안에 노선 결정을 끝내고 사업에 속도를 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