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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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2.3 내란사태 관련카테고리 없음 2024. 12. 9. 16:30
중부데일리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와 전후의 사건에 대해 2024년 12월 9일부터 로 명명해 보도합니다. 망상 속에 독재를 꿈꾸며 평온하던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헌정과 국헌을 문란하게 만든 여러 정황과 증거,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본지는 2024년 12월 4일부터 쿠테타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대통령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정치든 언론이든 가야할 길은 정의와 민주주의, 국민의 안위와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역사의 길 뿐입니다. 이번 내란사태를 기획, 조장, 동조, 방조, 묵인한 자들의 죄책을 하나 하나 빠짐없이 기록해 또 다시 불온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후의 국정 혼란과 만일의 사태는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에는 아랑곳 없이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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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헌법 유린한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 발표카테고리 없음 2024. 12. 4. 12:50
4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이 윤석열의 계엄 선포와 관련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이번 계엄 선포 과정에 동조한 모든 관계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앞장서겠다더니 국회에 계엄군을 출동시키고 서울 시내를 군인과 경찰로 뒤덮으며 국민을 혼란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일순간 밑바닥으로 떨어뜨려 버렸다"며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는 국가의 원수(元首)가 스스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훼손하며 이제는 전 국민의 원수(怨讎)가 되어버렸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은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아무도 인식하지 않는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참여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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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19% 털썩... 72%가 부정 평가 [한국갤럽]카테고리 없음 2024. 11. 1. 12:25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9%로 주저 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대통령 취임 이후 역대 최저치로 부정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김건희 여사’문제로 조사됐다.https://joongboodaily.com/news/19291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지지율 #긍정 #부정 #여론조사 #갤럽[출처] 윤석열 지지율 19% 털썩... 72%가 부정 평가 [한국갤럽] - 중부데일리https://joongbo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