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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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장애인활동지원시간 100% 확대... 매년 시비 17억 원 투입카테고리 없음 2024. 10. 30. 10:41
민선8기 김포시가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 복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범 직후 매년 시비 17억원을 더 투입해 장애인 활동 지원의 실질적 혜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북부권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사회적 약자를 포괄한 시민 삶의 질적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평생교육 지원과 급식관리 체계화도 시스템을 갖춰나가는 등 긍정적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보다 투명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는 시민들의 평이다. 민선8기 김포시는 출범 직후 매년 시비 17억원을 더 투입해, 장애인 활동지원을 추가했다. 이는 기존에 10시간으로 지원되던 장애인활동지원시간을 100% 확대해 월 20시간으로 늘린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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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대상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청소년수당 조례 제정 정책토론회 개최카테고리 없음 2024. 7. 15. 14:24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토론회를 통해 공식화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6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수당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제로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이채명 경기도의원(민주ㆍ안양6)이 좌장을 맡아 김소희 전 서초구의회 전문위원의 발제와 강영배 대구한의대 청소년상담교육학과 교수, 이보영 나로심리상담교육연구소 센터장, 장민수 경기도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소희 전 서초구의회 전문위원은 “정책의 목표와 재정 여건에 따라 지급액을 다르게 정할 수 있으며 출산 장려에 방점을 둘 경우 출생 순서, 아동 수에 따른 차등 지원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전문위원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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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서울7호선 연장선, 신규 전동차 품평회 열려카테고리 없음 2024. 3. 15. 09:37
김포시 풍무동행정복지센터가 ‘사랑의 복지 우체통’을 연중 운영하기로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노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포 #풍무동 #어려운 #사연 #이웃 #제보하는 #사랑의 #복지 #우체통 #운영 #시작 #사각지대 #해소 #익명 #중부데일리 https://joongboodaily.com/news/14526 김포 풍무동, 어려운 사연 제보하는 ‘사랑의 복지 우체통’ 운영 시작 >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김포시 풍무동행정복지센터가 ‘사랑의 복지 우체통’을 연중 운영하기로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노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랑의 복지 우체통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실질적 joongbo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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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취약계층 1만2천500세대에 난방비 10만 원씩 지급키로카테고리 없음 2023. 2. 8. 12:22
김포시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예비비 12억5천만 원 사용을 긴급 결정했다. 시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만2천500세대에 이달 중 가구당 10만 원씩을 지급한고 8일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입력돼 있는 복지급여 계좌로 오는 10일 지원금을 일괄 지급한다. 또한 압류방지 계좌를 사용하는 가구와 시스템상 계좌정보가 없는 차상위 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16일까지 지급가능한 계좌를 파악하고 21일경 지급 예정이다. 진혜경 김포시청 복지과장은 "이번 겨울은 유례없이 장기간 한파가 이어졌고 난방비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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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전 김포시장, "복지재단, 문화재단 통합추진 중단해야"카테고리 없음 2023. 2. 1. 14:33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김포복지재단과 김포문화재단의 통합추진 중단을 김포시와 김포시의회에 촉구했다. 통합이 아니라 사실상 복지재단의 해산이나 다름이 없다며 오히려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전 시장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김포시정에 대한 제언 - 김포복지재단과 김포문화재단 통합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리고 이같이 주장했다. 정 전 시장은 "올해로 김포복지재단이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었다"며 "김포는 신도시 조성으로 빠르게 도시화 되었고 전국에서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면서 복지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며 컨트롤타워로 전문기관인 김포복지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기에는 위탁기관들과의 불협화음, 전문인력 및 예산 부족 등으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