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
김경한, 이준석 개혁신당 정책본부장 합류... 수도권 제3지대 파급력 주목카테고리 없음 2024. 1. 15. 00:21
"국민의 희망과 기대를 외면한 채 폭주하는 집권여당, 독재로 기울어 가는 제1야당" 비판 김경한 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이준석, 전하람, 이기인, 허은아 등 여권 출신 인사들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대안 정치세력 이른바 개혁신당의 정책본부장으로 중책을 맡으며 합류한다. 김 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거대 양당의 내부 카르텔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 피로감은 해소되지 않은채 매번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렸다"며 "다행히 이제 새로운 선택지가 제시되었고 정치세력 교체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국민의힘에서 섣불리 던진 '김포시 서울편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다가 보좌관직에서 면직되고 끝내 탈당했다. 힘 있는 다수의 횡포 앞에 침묵이 아닌 행동을 선택했다"..
-
[여론조사] 민주 35% > 국힘 31% > 이준석 신당 11% > 이낙연 신당 8%카테고리 없음 2024. 1. 2. 10:44
https://www.gimpoin.com/news/13109 [여론조사] 민주 35% > 국힘 31% > 이준석 신당 11% > 이낙연 신당 8% > 뉴스종합 | ⓒ 김포in뉴스 - 종 ■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0(▲5) vs 박정희 26(▲3)”, 격차 4%p(▲2) ■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39(▼2) vs 부정 59(▲2)”, 격차 20%p(▲4) ■ 2024총선 지역구 지지도 “민주당 46(▲2) www.gimpoin.com 제22대 총선이 단 9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전문기관 가 12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ㆍ현직 대통령 호감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로 오차범위 내 계속 선두를 달렸다. 뒤를 이어 박정희 26%, 윤석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