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
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시범운영카테고리 없음 2024. 10. 8. 08:20
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시범운영 #고양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생태관 #시범 #운영 #예약 #접수https://joongboodaily.com/news/18871 뉴스종합 | 중부데일리" data-og-description="지난 4일부터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의 고양 장항습지 생태관광 및 생태교육 거점시설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이 시범 운영되고 있다. 고양 장항습지는 국가 습지보호지역이자 물새" data-og-host="joongboodaily.com" data-og-source-url="https://joongboodaily.com/news/18871" data-og-url="https://joongboodaily.com/news/18871" data-og-image="..
-
이동환 고양시장, 청사 이전 논란 백석 업무빌딩에서 간부회의 개최카테고리 없음 2024. 7. 10. 17:55
10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원당 신청사 백지화 이후 꼼수 청사 이전 논란을 빚고 있는 백석 업무빌딩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첨단산업과 교육,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두에서“재산관리과 사무실이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게 되어 이곳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백석 업무빌딩에서 회의, 세미나 장소로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 주에 발표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는 5대 분야 20개 프로젝트인 1천만 명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도시, 일상 속 휴식과 여가가 있는 도시,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평생 웰니스 도시, 지속가능한 주거도시라는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
-
부서 재배치? 꼼수 청사 이전?... 고양시, 논란 지속카테고리 없음 2024. 7. 5. 09:36
이동환 고양시장이 전임 시장 때인 2018년부터 추진돼 온 원당동 신청사 건립 계획을 2023년 전면 백지화하고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청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가 의회와 주민들의 반대가 지속되자 상당수의 부서들을 백석동 빌딩으로 옮겨가는 꼼수 논란 계획에 대해 "별관 부서 재배치"라고 주장했다. 시장 집무실이 변경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식의 주장인데 그런 방식이면 전국의 어느 자치단체라도 단체장의 집무실 외에 모든 부서를 다른 곳으로 옮기더라도 실질은 청사 이전이지만 형식상으로는 이전이 아닌 상황이 되고 만다. 합리적 과정과 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청사 이전 백지화를 선언한 이 시장이 계속되는 반대로 코너에 몰리자 꼼수로 청사 이전을 무리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의심이 나..
-
김포문화예술회관, 막대한 사업비 부담에 시네폴리스 호텔부지 쪽으로 조성 협의 중카테고리 없음 2023. 2. 5. 12:03
김포시가 막대한 재원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초 장기동 고창공원에 계획했던 김포문화예술회관의 위치를 고촌읍 향산리 한강변 일대에 조성 중인 시네폴리스 호텔 부지 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김포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3일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오강현 의원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장소 변경 질문에 “개발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같이 검토해 나가고 있다”며 “그렇게 된다고 하면 장소가 변경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이 과장은 “설계비가 반영되면 이어서 계속 예산이 투자돼야 하는데 용역할 때 예산액만 1천억이 넘고 설계 용역이 들어가면 20% 이상 30% 이상 더 증액될 요인도 있다”며 “내년 본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했을 때 예산 부서도 그렇..
-
김포시의회, 대책없는 통진읍 청사 활용계획 여야 한목소리 질타카테고리 없음 2023. 2. 1. 16:19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청사 이전으로 빈 공간으로 남게 된 통진읍 구 청사 활용방안이 전무하다며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유영숙(국민의힘)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통진읍 업무계획 보고에서 "구 청사 활용 건에 대해 아직도라는 말씀은 아닌 것 같다"며 "국가 공모 사업에 지원을 했다는 얘기도 듣긴 했는데 그것에 대한 것도 지금 내용이 소통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재국 읍장이 "각 실과소에서 사무실이 필요한 부분이 상당히 있다. 그 부분을 위주로 사용처를 결정하고 이후에 기본 설계를 통해서 올해 말에 신청을 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답하자 유 위원장은 "올해 말이면 그럼 일 년 동안 비워두겠다는 얘기인가. 주변 상권과 주민들은 빨리 결정되기를 원하신다. 너무 늦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