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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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연진아~ 김포, 강화, 고양, 부천, 인천 봄꽃축제 정리해봤어"카테고리 없음 2023. 3. 24. 14:27
산림청은 올해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면서 김포,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은 3월 27일 개나리, 4월 6일 진달래, 4월 11일경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의 경우 3월 23일부터 사우동, 북변동 등 시내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해 올해 산림청의 봄꽃 만개 날짜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gimpoin.com/weekendn/7 [주말엔] "연진아~ 김포, 강화, 고양, 부천, 인천 봄꽃축제 정리해봤어" > 주말N | 김포인 종합 소식 개나리를 시작으로 서부 수도권의 봄꽃의 향연이 시작됐다. 산림청은 올해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면서 김포, 인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은 3월 27일 개나리, 4월 6일 진달래, 4월 11일경 벚꽃 www.gimp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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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어디] 올 봄 꽃놀이, 인천에서 즐겨볼까?카테고리 없음 2023. 3. 20. 11:54
코로나19로 길었던 단절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마주하는 봄. 올해 봄을 맞는 마음은 더 부산하다. 개화부터 만개까지 고작 일주일, 자칫 꽃놀이 철을 놓칠까하는 조바심에 더해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우니 마음은 더 안달복달이다. 기상전문 기업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4일~10일 정도 빠르다.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진 진달래(3월 25일)가 가장 먼저 꽃망울을 틔우고 개나리(3월 28일)와 벚(3월 28일)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3월 마지막 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인천의 주요 봄 꽃놀이 명소를 소개한다. https://www.gimpoin.com/news/8393 #벚꽃 #길 #인천 #대공원 #강화 #고려산 #남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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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년 만에 크루즈선 입항... 신포시장, 월미도 관광카테고리 없음 2023. 3. 20. 11:38
해당 선박은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가사키, 부산을 거쳐 인천항으로 입항했으며, 이후 인천을 떠나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로 향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관광공사 등은 코로나19 이후 첫 입항을 기념하며, 승객들이 하선한 오전 7시 30분부터 인천 내항 1부두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로는 국악앙상블 공연, 전통의상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마련됐다. 시와 항만공사, 관광공사는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을 기념해 첫 승객과 선박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와 꽃목걸이, 기념품을 증정하고 환영했다. 기념행사 후 승객들은 신포시장, 월미도 등 인천 지역 관광지를 둘러본 후 저녁 8시에 출항한다. #크루즈 #입항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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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대광위에 '서부권 도로교통 체계 개선 건의서' 전달카테고리 없음 2023. 3. 17. 11:09
김주영 의원이 16일 오후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게 인천2호선 및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신속추진을 당부하고 '서부권 도로교통 체계 개선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대중교통의 수송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제안과 개선방안이 담겼다. https://www.gimpoin.com/news/8373 김주영 의원, 대광위에 서부권 도로교통 종합 개선안 건의 > 뉴스종합 | 김포인 종합 소식지 김주영(사진 오른쪽) 의원이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서울 진입 도로교통 체계 개선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의원실 대중교통 수송분담 높이기 위한 도로교통 체계 www.gimpoin.com #대광위 #건의서 #인천 #2호선 #서울 #5호선 #대중교통 #도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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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정당현수막 폐지 적극 나설 것"카테고리 없음 2023. 3. 13. 11:12
정당현수막이 법 제정 취지에 반하는 정치인 만의 무차별적인 특권이며 과잉정치로 시민들에게 정치혐오만 부추기고 안전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https://www.gimpoin.com/news/8334 #정당 #현수막 #유정복 #시장 #인천 유정복 인천시장, "정당현수막 폐지 적극 나설 것" > 뉴스종합 | 김포인 종합 소식지 "법 제정 취지에 반하는 정치인 만의 무차별적 특권" "과잉정치로 정치혐오만 부추기고 시민안전도 저해" "정당 현수막, 시민 짜증 유발하는 정치공해 막아내겠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당 www.gimp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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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5호선 예타 면제법 발의... "국자노선 안된다" 직선화 목소리 고조카테고리 없음 2023. 2. 14. 15:57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이 서울5호선 검단·김포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안을 발의했다. 김포시는 인근 지자체와 노선 협의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김포시의회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인천을 경유하지 않는 직선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법안은 인구 50만 이상 접경지역이 포함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시설 확충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골자로 하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이다. 김 의원은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효과를 분석 및 평가하는 정부의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사업의 시급성 등을 따져 예타 면제 대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예타 제도에서는 제대로 된 김포-서울 직결 철도가 없는 수도권 서부의 현실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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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호선 직선화는 어려워... 역사 한 개로 인천과 협의할 것"카테고리 없음 2023. 2. 5. 08:55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에 대해 직선화 검토 등 인천시와의 협의에서 강력한 입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김포시의회에서 나왔다. 김포시는 인천 구간을 빼고 서울에서 김포로 곧장 연결하는 직선화 안은 경제성이 낮다며 역사 한 개를 거치는 안으로 인천시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종우 시의원은 지난 2일 철도과 업무계획 보고 자리에서 “콤팩트시티 4만6천 호, 대곶지구 이시티 (등 경제성을 높이는) 변경 요인이 있는데 직선화를 한 번 검토해볼 필요성은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한 의원은 이어 “인천시와 어찌 보면 역사 싸움, 노선 싸움을 할 수도 있다”며 “우리도 스탠스가 좀 강하게 나가야 되지 않나. 경제성이 전혀 없나”라고 덧붙였다. 답변에 나선 서승수 철도과장은 “작년 말에 선제적으로 대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