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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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2.3 내란사태 관련카테고리 없음 2024. 12. 9. 16:30
중부데일리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와 전후의 사건에 대해 2024년 12월 9일부터 로 명명해 보도합니다. 망상 속에 독재를 꿈꾸며 평온하던 국가와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헌정과 국헌을 문란하게 만든 여러 정황과 증거,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본지는 2024년 12월 4일부터 쿠테타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대통령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정치든 언론이든 가야할 길은 정의와 민주주의, 국민의 안위와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역사의 길 뿐입니다. 이번 내란사태를 기획, 조장, 동조, 방조, 묵인한 자들의 죄책을 하나 하나 빠짐없이 기록해 또 다시 불온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후의 국정 혼란과 만일의 사태는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에는 아랑곳 없이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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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時論] 검경은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금하라!카테고리 없음 2024. 12. 6. 13:29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의 내란 획책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계엄은 행정과 사법에만 영향을 미치고 계엄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국회에는 일체의 영향을 줄 수 없다. 헌법의 기능을 정지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계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직접 정치인들의 체포를 지시하고 국회에 무장 군인을 난입시켜 점령하고 의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면 명백한 내란이다. 헌법기관인 국회는 물론 뜬금없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무장 군경을 출동시켰다. 무장 군인이 국회에 난입한 순간, 경찰들이 의원들의 출입을 막은 순간부터 명백한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내란죄에 해당한다. 국정원에도 정치인의 체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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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긍정 27%로 상승, 부정 여론 71% 여전... 부정률 2.6배 높아 [리서치뷰 여론조사]카테고리 없음 2024. 12. 3. 09:47
https://joongboodaily.com/news/19673 여론조사 전문기관 가 11월 28~30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27%, 부정률은 71%로 부정률이 2.6배 높았다. 10월 대비 긍정률은 4%p 올랐고 부정률은 4%p 내렸다. 임기단축, 하야, 탄핵 여론 속에 지지율 20%대가 위태롭던 윤 대통령이 ▲대구/경북(+15), ▲국민의힘(+14), ▲보수층(+11) 결집에 힘입어 일단 긴박한 상황은 모면한 양상이다. 범여권 대권주자 적합도는 ▲한동훈 17%(-3), ▲유승민 16%(+1), ▲홍준표 7%(-)이었고 보수층에서는 ▲한동훈 33%(-5), ▲오세훈 13%(+1), ▲원희룡 11%(+4) 등으로 나타났다. 10월 대비 한 대표는 전체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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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빠진 LH... ‘금품수수 의혹’ 위원이 2000억대 건설공사 심사 참여카테고리 없음 2024. 10. 11. 13:0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역 수주와 관련해 금품수수 연루 의혹이 있는 외부 심사위원들이 2000억원대의 건설공사 심사에 참여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검찰이 발표한 ‘공공건물 감리입찰 담합 및 금품수수 사건 수사 결과’에 관련된 금품수수 연루 심사위원이 공소 내용에 적시된 7건의 LH 용역 외에 27건의 심사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34건의 LH 용역을 평가했고 계약금액은 1936억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LH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 심사결과 평가표에서 금품수수 의혹 심사위원 10명은 뇌물을 제공한 7개 컨소시엄에 모두 높은 점수를 줘 최종적으로 용역에 선정됐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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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째 뭉개고 있는 경찰... 심히 유감"카테고리 없음 2023. 3. 14. 23:04
스포츠인권단체들이 지난해 4월 발생한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건과 관련 수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경찰을 수사의지를 강하게 성토했다. https://www.gimpoin.com/news/8343 뉴스종합 | 김포인 종합 소식지" data-og-description="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건 관련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촉구 기자회견 하루 전 코치진 3명 '직무정지' 스포츠인권단체들이 지난해 4월 발생한 김포FC 유소년 축구선수 사망사" data-og-host="www.gimpoin.com" data-og-source-url="https://www.gimpoin.com/news/8343" data-og-url="https://www.gimpoin.com/news/8343"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