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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재필 LG헬로TV 기자 부친상카테고리 없음 2024. 12. 8. 21:39
▲이강희(72세)씨 별세, 이재필(LG헬로TV, 전 인천일보 기자)·이수정 부친상, 정보라 시부상, 김승진 장인상 = 2024년 12월 8일(일) 오후 4시 5분,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53번길 56), 발인 12월 10일(화) 오전 9시 20분, 인천가족공원. ☎ 032-460-3444 #이재필 #기자 #부친상 #LG #헬로TV #인천일보 #정보라 #이수정 #김승진 #부고 #근조 #인천 https://joongboodaily.com/news/19758 *부조이재필(아들) : 우리은행 1002 5466 6401 7정보라(며느리) : 국민은행 5964 2501 0249 32이수정(딸) : 국민은행 2012 1143 3056김승진(사위) : 우리은행 733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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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신문협의회, 이선복 제3대 회장 선임카테고리 없음 2024. 12. 7. 09:29
이선복 김포데일리 대표이사가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5일 총회를 열고 전광희 씨티21뉴스 대표이사에 이어 이선복 대표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전광희 전임 회장은 5년간 김포지역신문협의회를 이끌며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을 독려해 왔다. 이선복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 간 단합과 협력은 물론 김포와 시민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2013년 11월 출범했으며 김포신문, 미래신문, 씨티21뉴스, 김포데일리, 김포로, 김포타임즈, 김포티브이, 김포매일뉴스, 포커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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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時論] 검경은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금하라!카테고리 없음 2024. 12. 6. 13:29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의 내란 획책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계엄은 행정과 사법에만 영향을 미치고 계엄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국회에는 일체의 영향을 줄 수 없다. 헌법의 기능을 정지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계엄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직접 정치인들의 체포를 지시하고 국회에 무장 군인을 난입시켜 점령하고 의원들의 출입을 막았다.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키면 명백한 내란이다. 헌법기관인 국회는 물론 뜬금없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무장 군경을 출동시켰다. 무장 군인이 국회에 난입한 순간, 경찰들이 의원들의 출입을 막은 순간부터 명백한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내란죄에 해당한다. 국정원에도 정치인의 체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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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헌법 유린한 대통령 탄핵" 촉구 성명 발표카테고리 없음 2024. 12. 4. 12:50
4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이 윤석열의 계엄 선포와 관련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이번 계엄 선포 과정에 동조한 모든 관계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앞장서겠다더니 국회에 계엄군을 출동시키고 서울 시내를 군인과 경찰로 뒤덮으며 국민을 혼란하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일순간 밑바닥으로 떨어뜨려 버렸다"며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는 국가의 원수(元首)가 스스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훼손하며 이제는 전 국민의 원수(怨讎)가 되어버렸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은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아무도 인식하지 않는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참여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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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론]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정치가 수습하라.카테고리 없음 2024. 12. 4. 12:39
간밤 윤석열의 반국가적 반민주적 반헌법적 계엄 시도가 수포로 돌아갔다. 민주주의에 대한 쿠테타 시도가 불발 된 것이다. 2024년 12월 3일 22시 27분 윤석열은 제22대 국회와 의원들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하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제1공수특전여단 등 무장병력을 투입해 입법기관인 국회의사당을 무장 공격 침투했으며 일시적으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는 기겁할 일이 벌어졌다. 12월 4일 오전 1시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의결로 2시간 34분이라는 매우 빠른 시간에 계엄은 실질적으로 무산됐다. 대통령실은 같은 날 4시 26분 계엄 해제를 발표했고 이로써 약 6시간 만에 비상계엄 상황이 종료됐다. 하지만 아내에 대한 각종 비리, 범죄, 국정개입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 법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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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시론] 국회는 즉시 헌정을 정상화하고 대통령은 즉각 하야하라카테고리 없음 2024. 12. 4. 02:44
윤석열 대통령이 심야에 뜬금없는 계엄을 선포했다.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 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담화 내용으로는 전시·사변 또는 사회질서의 극도 교란 등의 사유가 전혀 충족하지 않고 동의하는 국민도 거의 없을 일이다. 또한 국무회의 조차 거치지 않아 법적 요건도 갖추지 못했다. 매우 즉흥적이고 위헌적인 계엄 책동인 것이다. 국회는 즉시 재적의원 과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하고 헌정과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 이를 무력을 동원해 막으려 할 경우 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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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긍정 27%로 상승, 부정 여론 71% 여전... 부정률 2.6배 높아 [리서치뷰 여론조사]카테고리 없음 2024. 12. 3. 09:47
https://joongboodaily.com/news/19673 여론조사 전문기관 가 11월 28~30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27%, 부정률은 71%로 부정률이 2.6배 높았다. 10월 대비 긍정률은 4%p 올랐고 부정률은 4%p 내렸다. 임기단축, 하야, 탄핵 여론 속에 지지율 20%대가 위태롭던 윤 대통령이 ▲대구/경북(+15), ▲국민의힘(+14), ▲보수층(+11) 결집에 힘입어 일단 긴박한 상황은 모면한 양상이다. 범여권 대권주자 적합도는 ▲한동훈 17%(-3), ▲유승민 16%(+1), ▲홍준표 7%(-)이었고 보수층에서는 ▲한동훈 33%(-5), ▲오세훈 13%(+1), ▲원희룡 11%(+4) 등으로 나타났다. 10월 대비 한 대표는 전체에서 3..